뭉이네 공작소

For. Wendy Kim

휴 여러분 ㅠㅠ 😭😭😭 고해성사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다니 정말 우리 독자들 감동투성이라니까요... 이 쭈구리 작가를 흐뭇하게 만들어 놓으시다니!!! 책임지세욧!!!! 🙈🙈 (뜬금없는 주접 죄송합니다) 이렇게 집착공 정국이를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줄이야.... 워낙 원작이 금손 님께서 그려주신 좋은 작품이니까 저도 글 쓸 때마다 늘 행복하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도...

구독자 200명이면 문 닫혀요!

여러분, 콘서트가 이렇게 마쳤네요. 이번에는 수험생이라 엄두도 못냈지만... 11월말만 지나면 폭주기관차처럼 티켓팅 참여하겠습니다 크크크 (우리 방탄이들 햄볶하도록 저는 언제나 지지하는 아미입니다^^) 독자님들의 반응에 많은 힘을 얻고 또 이렇게 달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사실 오늘 이렇게 공지를 올린 건, 생소할 수도 있는 작가의 작품을 사랑해주시고 힘을 ...

글럼프 안녕...?

안녕하세요, 여러분!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는 글럼프를 겪고 또 돌아온 탕자 뭉이입니다... 여러분께 이야기드릴 사실이 있기도 하고,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서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공지 글로 찾아뵙네요! 최근 저는 거의 유일한 낙인 연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:) 그래도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 진짜 감동받고 울뻔했어요...

안녕하세요, 독자 여러분... 오랜만에 <너에게 원한 건>으로 찾아뵈었습니다^^ 사실 00편을 올리고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... 당황스럽기도 했고 솔직히 제가 잘 쓰고 있는 건지 걱정도 많이 되어서 괜히 의기소침했었답니다.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힘주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... 썼습니다 허허 그런데 2주 동안 고민이...

여러분께 드리는 뭉이의 해명같은 변명....

여러분,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? 갑자기 2주 넘게 실종되었다가 갑툭튀한 뭉이 여기있습니다.... 허허허ㅠㅠ 제가 8월 말부터 크게 두 가지 문제에 쌓여서 연성을 잠시 놓고 있었습니다. 먼저 제가 현생에서 8월 말, 9월 초에 중요한 업무를 하다보니, 도저히 새벽까지 글을 쓸 여유가 생기지 않더라구요.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는 감히 잡혀도 컴퓨터에 ...

제1공장 옆에 조그만 공장 증설 완료:)

안녕하세요, 여러분:) 갑자기 오늘도 새벽에 휘몰아치는 뭉이입니다. 제가 가위바위보를 쓰면서 둘의 꽁냥꽁냥한 연애사를 잠깐 잠깐 넣는데, 이제 7편부터는 2021년 현재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쓰려고 하다보니 2016년-2017년 이야기를 외전으로 다루려고 합니다! 그래서 가위바위보 외전 <말하지 못했던 진심>으로 또 찾아뵐 거 같아요:) 늘......

에헤라디야~ 일 또 벌였다!

안녕하세요, 오늘 폭주하고 있는 Moong Yi입니다. 후후 여러분 오늘 날씨가 꿀꿀한 차에 이래저래 포타 관리를 오랜만에 하고 있습니다. 그 차에 새로운 글을 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. 사실 <과외선생>은 다른 곳에서 다른 이름으로 올렸던 글이었어요. 그런데 오랜만에 포타에서 연재를 시작하면서, 여러분과 조금 더 자주 만나고 싶은 마음에... 퇴...

뭉이네 공작소 증설 완료

안녕하세요, 독자 여러분! 꺄아... 8월 광복절을 앞두고 날이 참 맑고 덥네요 후후. 다들 이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? 지난 주에.. 호기롭게 '가위바위보' 5편까지 준비를 했는데, 글 퇴고 과정에서 조금 손볼 것도 있고 해서... 4편까지 밖에 못 올렸던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사과 차 그리고 새로운 작품 안내도 드릴 겸 해서 공지를...

누가 누가 볼까요

안녕하세요, 독자 여러분! 이번주 수도권에는 비바람이 휘몰아치고, 제가 있는 지역은 더위와 해무가 휘몰아치네요 허허... 각자 다른 지역에서 여름 이 녀석과 힘 쓰시느라 고생많으신 우리 모두... 한 주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:) 오늘 밤이면 이제는 조금 더 쉴 수 있겠죠? 저도 이번주에는 조금 더 힘을 내서 3편과 4편을 열심히 써 보려고 합니다. ...

언제 언제 쓰려나

안녕하세요, 독자 여러분! 다행히 가위바위보가 01편까지 무사히 나오고 사랑표와 댓글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:) 뭔가 후회공은 많이 봤는데, 후회수는 잘 못 본 거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보면 어떨까 싶기도 했고. 제 이야기도 실제 담겨있는 거라 뭔가 쓰는 게 조심스럽긴 해도 독자 분들의 관심덕분에 힘을 내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! 앞으로...